'10cm의 마법' 편리한 주차공간 갖춘'e편한세상 화성'
- 기존 아파트 보다 10cm 넓은 주차공간으로 승 하차 시 편리함 추구
- 지하주차장 LED 조명사용으로 관리비절감 및 범죄예방까지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최근 자가용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주차공간에 대한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 국내 자동차 등록수가 곧 2천만대에 넘어설 예정이고, 국민 2.65명당 1대꼴로 이제 1가구 2차량 시대로 본격적으로 접어들면서 주차공간 확보는 생활의 필수요건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건설업계에서는 진화된 주차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기존보다 10cm 넓은 광폭 주차장으로 더욱 편리하게 주차를 할 수 있는 가 하면 에너지 절감을 위해 주차장에 LED조명을 설치하고 있다. 또한 범죄의 사각지대로 인식되는 지하주차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고화질의 CCTV를 설치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됨에 따라 내부 평면뿐 아니라 주차장 설계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림산업이이달 14일(금)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 일대에 분양 하는 ‘e편한세상 화성’에 기존아파트 보다 편리한 주차공간을 설계해눈길을 끌고 있다.
‘e편한세상 화성’이 중점적으로 내세우는 주차공간의 차이점은 바로 10cm의 마법이다. 일부를 제외한 주차공간을 기존아파트에 비해 10cm 더 넓게 설계함에 따라 대부분의 차량이 기둥 옆에 주차 할 수 있게 설계된 주차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230cm이던 주차공간을 240cm로 늘려 차와 차 사이의 공간을 넓혔으며, 이에 따라 하나의 기둥 사이의 3대의 차가 주차되던 기존 아파트와는 달리, 기둥사이에 2대의 차가 주차되어 승·하차가 더 편리 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지게 만들었다.
또한 지하주차장 LED조명 기구 등을 적용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인 에너지 절약형 아파트로 계획할 예정이다. 이는 전기가 가장 많이 낭비되는 곳 중 하나인 지하주차장의 전기를 절약하는 동시에 입주민들의 관리비 절감에도 많은 효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0만화소의 CCTV를 설치하여 실시간 감시 및 녹화를 통해 입주민들이 더욱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여기에 대림산업은 결로, 열교 걱정없는 단열설계와 층간소음을 최소화시키는 60mm 차음시스템 적용, 쾌적한 공간을 위한 맞통풍 구조 설계 등 편리한 주차공간뿐만아니라 주거성능을 높이는 등의 다양한 특화설계 역시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e편한세상 화성’은 총 1,387세대로 이루어지며 지하 1층~지상28층, 12개동, 전용면적 58~84㎡ 구성된다. 또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 높은 중소형 대단지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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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은 능리사거리(반월동 641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예정일은 2017년 02월이다.
문의번호 1899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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