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내년 2월7일 전당대회 열릴 듯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손선희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이 내년 2월 7일 또는 8일 전당대회를 연릴 전망이다.
새정치연합 전당대회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석현 국회 부의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2월 8일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날"이라며 "장소는 잠실체육관이나 올림픽체조경기장 둘 중 한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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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의장은 설 연휴와 장소 섭외 등의 사유로 전당대회 일정을 2월 첫째주로 잡게 됐다고 밝혔다. 당초 이 의장은 1월 하순 일정을 구상했지만 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 이와 같은 일정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 부의장은 사견을 전제로 "이번 전당대회에 비대위원을 비롯한 계파 수장들이 당대표에 출마를 안했으면 좋겠다"며 "비대위원들끼리 서로 합의를 해서 다 함께 출마를 안하고 당을 위해 양보를 해줬음 좋겠다"고 말했다. 비대위원 등 계파수장들이 출마할 경우 계파 갈등이 더 심각해질 수 있으며 선거운동 등으로 인해 비대위원을 새로 선임해야 하는 어려움 등이 있다는 것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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