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라썸'은 내구성과 보온성을 높인 제품이다. 듀라썸 다운은 프랑스 피레네 산맥에서 사육되는 오리의 털을 사용했다. 또한 오리털 자체에 습기나 기름 등 오염물질을 막아내는 충전재 코팅 기술을 적용해 오리털 고유의 보온성과 형태 유지에 강하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레드, 옐로우 등이다. 가격은 30만원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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