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되는 2014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는 올해 수확한 강원도 횡성 햅쌀 을 원료로 환경부에서 지정한 녹색기업인 국순당 횡성공장에서 빚는다.
국순당은 2014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를 총 3000병만 한정 생산해 판매한다. 알코올 도수 7도, 용량은 750㎖이다. 대형유통매장에서 소비자 판매가 4200원으로 판매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