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전통주 전문기업 국순당이 2일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추석을 앞두고 '예담과 함께 하는 종묘제례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순당 차례주 '예담'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종묘제례에 제례주로 사용되는 전통 차례주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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