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반도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분양하는 '동탄2시범단지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4.0' 아파트가 높은 경쟁률로 4개 주택형이 청약 1순위에서 모두 마감됐다.


15일 금융결제원과 반도건설에 따르면 '동탄2시범단지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4.0' 청약접수 결과 총 594가구(특별공급 146가구 제외) 모집에 6812명이 몰려 평균 11.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평형별로는 전용면적 84C㎡ 타입(기타경기 1순위)의 경우 98.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84A㎡와 84B㎡, 84C㎡ 타입은 각각 18.4대 1과 15.1대 1, 23.0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96㎡타입은 3.29대 1로 청약을 마감했다.


이 단지의 청약 성공은 어느 정도 예견됐었다. 최근 불어닥친 분양 훈풍에 입지, 평면설계 등이 호평을 받으면서 지난 9일 문을 연 반도주택 견본주택에 나흘 간 3만7000여명이 방문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특히 하루 앞서 진행한 특별공급 청약에도 200여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면서 추첨을 진행하는 등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AD

이정훈 반도건설 주택사업팀 부장은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시범단지 입지에 '카림애비뉴 동탄'이라는 단지 내 상가와 반도건설만의 특화평면 등으로 가치가 높게 평가돼 좋은 청약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단지의 당첨자 발표는 이달 23일이며, 계약일은 28~30일이다. 입주는 2017년 11월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4.0은 지하 3층~지상 40층 6개동, 전용면적 84~96㎡ 740가구로 구성돼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