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야간개장, 꼭 놓치지 말아야 할 곳은 어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경복궁 야간개장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관람권은 1인 2매에 한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3000원으로 저렴한 가격에 아름다운 야경을 구경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외국인인 경우 선착순에 한해 현장에서도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국가유공자, 장애인 각각 50명, 관람권을 구매한 부모와 동반하는 6세 이하 영·유아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한편 경복궁 야간개장 관람을 할 때 빼놓지 않고 봐야 할 장소는 바로 연회의 장으로 사용됐던 경회루다. 경회루는 근정전을 바라보고 왼편으로 나가면 볼 수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복궁 야간개장 티케팅, 꼭 성공해야지" "경복궁 야간개장 티케팅, 올해는 꼭 보러간다" "경복궁 야간개장 티케팅, 애인이랑 데이트하러 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