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5일 이심전심(以心傳心) 행복 프로젝트 개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결혼이민 여성들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이심전심 행복 프로젝트'를 10월15일부터 11월11일까지 5주 동안 운영한다.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제17회를 맞이한 이심전심 행복 프로젝트는 매회 40여명을 대상으로 매년 상ㆍ하반기 각 1회씩 운영한다.

현재까지 500여명의 결혼이민 여성의 정착을 도왔다.


결혼이민 여성에게 한국생활에 필요한 법률, 예절,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낯선 한국생활에 조기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는 가정폭력예방, 메이크업 교육, 한국민속촌 관람, 고부간 대화법, 도예체험, 팬시우드, 떡케이크 만들기 등 7개 프로그램을 5주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도예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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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부간의 대화법, 도예체험 프로그램에 시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자리를 마련해 결혼이민여성의 한국생활 적응 뿐 아니라 다문화가족간 소통과 화합도 돕는다.


또 수료 후에도 한국어 교육, 취업지원, 가족상담 등 다양한 교육과 정보를 안내하여 결혼이민 여성의 한국생활 적응과 자립기반 마련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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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전심 행복 프로젝트는 15일 오후 2시 강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개강식을 시작으로 5주간 진행된다.


가정복지과 김정숙 팀장은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이 지역사회와 함께 생활하는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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