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관계자는 마리우폴 교외에서 장례를 치르던 사람들 주변에서 폭탄이 터졌다면서, 친러시아 반군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정부와 미국·EU는 등 서방은 러시아가 친러 반군을 지원하면서 사태가 악화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러시아의 태도를 비판하고 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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