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국토교통부는 13~17일 14개국 개발도상국 고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제4차 개발도상국 고위공무원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참가 대상자는 앙골라 차관을 비롯해 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 미얀마, 콜로미아 등 14개국, 25명의 고위 공무원들이다.

첫 날인 13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개도국 고위 공무원과 우리나라 민간·공공기업 간 비즈니스 모임 및 개회식이 개최된다.


개도국 고위 공무원들은 이후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정보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녹색기술 및 보금자리주택 홍보관 '더 그린'(The Green)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한다. 15~16일 서울 63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대중교통포럼'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주택·도시·교통·수자원 등 분야별 교육, 체험 뿐만 아니라 모듈러 교량 건설기술, 철골 관리시스템 등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연구개발(R&D) 신기술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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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이번 연수는 한국의 우수한 건설기술 소개와 더불어 신 시장인 아프리카 지역 등 주요 고위공무원을 초청해 실시된다"면서 "한국과 개도국 간 해외건설 외교 강화는 물론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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