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DDP서 시상식…총 65점 선정

한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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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서울시 '한경헌'이 올해의 한옥대상에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서울 동대문플라자(DDP)에서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준공, 계획, 사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됐다. 준공 부문 3개, 계획 부문 18개, 사진 부문 44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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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최고의 한옥건축물을 선정하는 준공 부문에서는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에 위치한 한경헌이 영예의 대상작으로 뽑혔다. 한경헌은 현대 재료와 기술을 한옥에 접목했다.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한 공간 속에서 치밀하고 세심한 공간 구성으로 훌륭한 한옥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공공건축물 가운데 한옥의 가능성을 모색한 수상작을 선정하는 계획 부문 대상은 국회의사당을 전통 한옥으로 재해석한 '모두의 사랑채, 국회의사당'에 돌아갔다. 사진 부문에서는 창원시 성흥사 한옥의 지붕선과 담장을 주변 자연과 절묘하게 조화시켜 카메라에 담아낸 '자연과의 균형'이 선정됐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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