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육군은 9일 수도권 부대 A사단장(소장)을 성추행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현역 사단장이 부하 여군을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것은 처음이다.
육군은 조사 뒤 법에 따라 엄중히 처리하고 추가 피해 방지 등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