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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폭로전 '급 마무리'…신대표 '눈물사죄'에 매듭

최종수정 2014.09.22 08:13 기사입력 2014.09.2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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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트윗 [사진=트위터 캡처]

문준영 트윗 [사진=트위터 캡처]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폭로전 '일단락'…신대표 '눈물사죄'에 마음 움직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제국의 아이들 문준영의 폭로전이 마무리 된 것으로 보인다.

문준영은 2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제국의아이들 문준영이다. 먼저 오늘 하루동안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하다”는 말로 운을 떼며 사과의 말을 남겼다.

이어 "조금 전, 대표님과 대화를 마쳤고 나의 진심이 전해져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해소가 되었다. 나의 진심에 귀를 기울여주고 배려해준 대표님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글을 올렸다.

문준영은 "(사장님에게) 팬들과 대중에게 혼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면서 "그런데 막상 일을 치르고 나니까 초라하다. 보기 좋게 집안싸움을 한 꼴이다"라고 민망해했다.
또한 문준영은 "다른 기획사는 더 심할 수도 있을 거다. 알지만 넘어가는 것은 우리 사장님이 혼자 남은 게 싫어서"라면서 "이젠 우리 회사의 마음을 샀으니 다른 연예인들을 위해서라도 계속 질책하겠다"고 했다.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다"고 강조한 문준영은 "시완은 스케줄상 없었지만, 우리 8명 앞에서 눈물을 보이며 사죄하는 모습을 보니까 더 지켜주고 싶었다. 이랬든 저랬든 내가 믿었던 사람이고 지금은 같은 편"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문준영은 "이제 제국의아이들이 소속사 스타제국과 신주학 대표를 지키겠다"면서 "9명이서 똘똘 뭉쳤다는 것 확실하게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문준영은 지나치게 긴 소속사와 계약기간, 불합리한 수익 배분율, 무리한 스케쥴 강행 등을 문제로 꼽으며 이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신주학 대표에 폭로전을 선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국의 아이들'은 '스타제국' 소속 9인조 아이돌 그룹이다. 김동준, 문준영, 임시완, 케빈, 황광희,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 박형식으로 구성됐다. 지난 2010년 싱글 앨범 '네이티비티'(Nativity)로 데뷔했다.

신주학 문준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신주학, 화해해서 다행이다"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신주학, 진짜 화해한 거 맞겠지?"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신주학, 앞으로 개선된 모습 보여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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