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SBS '룸메이트'에서 엑소 찬열이 운전면허증 취득 후 처음으로 자동차 운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오는 7일 방송되는 '일요일이 좋다 - 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찬열이 맏형 신성우와 함께 처음으로 자동차 핸들을 잡는 모습이 공개된다.
출발 전 신성우와 함께 제작진을 향해 포즈를 취한 찬열은 사뭇 긴장되지만 밝은 미소를 보였다.
찬열은 "좀 떨리지만 잘해 볼게요"라고 말한 뒤, 초보운전답지 않은 능숙한 운전 실력으로 유유히 다음 촬영지를 향했다는 후문.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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