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남다른 자신감 피력 "메시 후계자? 고맙지만 나는 이승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승우, 남다른 자신감 피력 "메시 후계자? 고맙지만 나는 이승우"
이승우가 남다른 자신감을 피력해 화제다.
28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16세 이하 축구 대표팀 훈련을 앞두고 바르셀로나 청소년 팀에서 활약하는 이승우가 자신감 넘치는 발언을 했다.
이승우는 "메시의 후계자라는 말은 고맙지만, 나는 이승우다"라며 "내 플레이로 인식되고 싶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미 바르셀로나에서는 슈퍼스타인 이승우는 지역 일간지에서는 바르셀로나의 차기 대들보가 될 선수라며 치켜세운 바 있으며 한 유소년 전문 지도자는 메시의 후계자로 거론하기까지 했다.
그는 최근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기에는 너무 이른 나이가 아니냐는 세간의 우려에 "이유가 있어서 한 말"이라며 허세가 아님을 명확히 밝혔다.
이어 "나는 후베닐A에서 뛰고 있으며, 프리메라리가 다른 팀 1군 선수들과도 경기를 해왔다"며 근거 있는 자신감이라는 것을 피력했다.
후베닐A는 바르셀로나 성인 스타들이 활동하는 1군 진출 직전 연령대의 팀을 말한다. 과연 이승우가 메시 후계자라는 타이틀을 벗고 차기에 메시를 넘어서는 실력을 과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승우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승우, 역시 남자답게 패기가 남다르네" "이승우, 너무 지나친 자신감 아닌가?" "이승우, 자세 좋다 좋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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