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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메시' 이승우, "태극마크 자부심 크다" 포부 밝혀

최종수정 2014.07.19 09:19 기사입력 2014.07.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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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메시로 불리는 이승우(사진:YTN 뉴스 방송 캡처)

한국의 메시로 불리는 이승우(사진:YTN 뉴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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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국의 메시' 이승우, "태극마크 자부심 크다" 포부 밝혀

브라질월드컵의 졸전으로 축구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한풀 꺾인 가운데 '한국의 메시'로 불리는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의 이승우가 4년 뒤 있을 러시아 월드컵에서 반드시 태극마크를 달 것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이승우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태극마크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현재 16세 이하 대표팀으로 선발돼 훈련을 받고 있는 이승우는 4년 뒤 러시아 월드컵에 대한 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한민국 사람이니까 항상 태극마크를 달고 싶다"며 "바르셀로나보다 더 (태극마크에) 자부심을 갖는다" 고 응답해 눈길을 끌었다.

최진철 16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 역시 이승우에 대해 "민첩성과 볼 터치 및 드리블과 마무리 능력 모두 흠 잡을데 없다"고 응답해 이승우에 대한 기대감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16세 이하 축구 대표팀은 다음 달 멕시코 친선대회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뒤, 오는 9월에 있을 아시아 챔피언십 우승에 도전한다.
한편 이승우는 바르셀로나 유소년팀 에서 '제2의 메시'로 불리는 선수다. 한국 대표팀이 브라질월드컵에서 처참하게 패하며 16강에 탈락하던 날, 이승우는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대표팀의 졸전에 실망한 국민들이 유망주 이승우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한 것.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승우, 4년 뒤 너만 믿는다" "이승우, 한국의 메시라니 감격스럽네" "이승우, 이번 대회도 잘 하길 바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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