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5일 권순일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이날 청문회에는 권 후보자의 이력과 행적 등을 토대로 대법관으로서의 도덕성과 능력, 자질을 검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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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후보자는 춘천지원에 재직하던 1989년 1500만원에 사들인 화성시 땅 2000㎡가 1998년 택지개발지구로 선정됐다가 공사가 중단됐음에도 이 땅을 11억원에 매각해 73배의 차익을 남겨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야당은 권 후보자가 외국출장과 지방근무를 하면서 6년 만에 서울대 박사학위를 받은 것은 특혜라는 의혹과 함께 장남의 재산 변동 과정에 제기된 증여세 탈루 의혹도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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