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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마감] PMI 하락전망 부담 '약보합'

최종수정 2014.08.20 16:29 기사입력 2014.08.2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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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8월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 발표를 하루 앞둔 20일 중국 증시가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다.

제조업 PMI가 부진할 것이라는 예상이 부담이 된 것으로 보인다. HSBC 은행은 21일 8월 중국 제조업 PMI를 공개할 예정인데 5개월 만의 하락반전이 예상된다. 블룸버그는 전월 대비 0.2포인트 하락한 51.5로 예상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3% 하락한 2240.21, 선전종합지수는 0.08% 밀린 1222.12로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4거래일 만에 하락반전했다.

상반기 순이익이 50% 급감한 부동산 개발업체 젬델이 장중 최고 1.97% 하락했으나 막판 반등에 성공하며 0.77% 올랐다.

젬델과 달리 완커와 바오리 부동산 그룹은 각각 2.02%, 1.06% 하락했다.
중국 2위 보험사인 핑안 보험은 상반기 순이익이 19% 늘었지만 주가는 1.06% 하락했다. 중국생명보험도 1.04% 동반 하락했다.

석탄 개발업체 옌저우 광업은 1.02% 하락했다. PMI 부진 전망이 부담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페트로차이나(-0.87%)와 선화에너지(-1.16%) 중국석유화학(-0.92%) 등도 하락마감됐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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