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오는 28일 창의성에 대한 오해, 10년의 법칙, 공교육의 중요성 등 강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사교육 안하고 서울대 보내는 방법이 없을까?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창의성에 대한 바른 교육을 선도하기 위한 특강을 준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북구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센터장 이혜진)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성북구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사교육 안하고 서울대 보내고 노벨상 타는법' 특강을 개최한다.


창의성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 교사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교원대학교 임웅 교수 강의로 진행된다.

고려대학교 석사와 인디애나대학교 블루밍턴캠퍼스 대학원 박사과정을 마친 임 교수는 미국 MENSA 올해의 연구상, 영재학회 최우수 박사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9년 '창의성:그 잠재력의 실현을 위하여'를 출간했다.


이날 강의는 헤이즈(Hayes)와 와이즈버그(Weisberg)가 강조한 '10년의 법칙'을 통해 창의성에 대한 진실과 오해, 공교육의 중요성, 좋은 지식의 구조 등 사교육보다 공교육 위주의 창의성 개발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김영배 구청장은 “이번 창의성 교육을 개최함으로써 창의성의 발현과정을 탐색하고 향상시키는 방법을 소개, 학생들의 잠재능력을 발견, 사교육 없이 공교육만으로도 서울대를 가고 노벨상을 탈 수 있다는 생각을 아이들 및 학부모들에게 심어주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성북구는 맞벌이 가정의 학부모들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 학부모의 자녀교육 멘토 역할을 구에서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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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융합인재 '사교육 안하고 서울대 보내고 노벨상 타는법' 강의는 28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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