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화)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은 서울정원사학교(삼육대, 서울대, 서울시립대)를 통한 위탁 교육 형태로 이뤄진다.
교육신청은 8월 26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홈페이지(http://yeyak.seoul.go.kr)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1인당 수강료는 65만원으로 서울시지원금이 40만원이고 자부담은 25만원이다. 교육생 확정 후 지정 계좌는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접수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조경과(전화 2133-2108)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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