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미국의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고 미국 노동부가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의 예상치와 일치하는 것이다.


지난달 PPI 상승률은 6월 상승률 0.4%보다 낮은 것이다. PPI 상승세가 둔화된 것은 에너지 가격이 8개월래 최대폭으로 하락했기 때문이다.

변동성이 높은 식료품과 에너지 등을 제외한 7월 근원 PPI는 0.2% 올라 이 역시 예상에 부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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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PPI는 전년동기대비로는 1.7% 상승했다.

아메리프라이스 파이낸셜의 러셀 프라이스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예상만큼 인플레이션이 큰 걱정거리가 되지 않고 있다"면서 "일부 원자재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기업들이 안도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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