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고래전쟁' 슈 친정 엄마 "요즘은 속도위반 흔하잖아?"
가수 슈의 친정엄마 박선자씨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휘재는 "슈의 첫 아이가 결혼 당시 혼수 아니었나?고 묻자 슈는 "맞다. 결혼식을 할때 임신 8개월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박선자씨에게 당시 소감을 물었고, 박선자씨는 "요즘은 흔한 일이니까"라고 답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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