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 신부 탄생지 솔뫼성지서 4000여명 참가해 미사…15일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만남 등 이어져

'천주교 아시아 청년대회' 행사 안내깃발이 세워져있는 솔뫼성지 앞 도로

'천주교 아시아 청년대회' 행사 안내깃발이 세워져있는 솔뫼성지 앞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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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천주교 아시아청년대회’가 13일 오후 2시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 신부 탄생지 솔뫼성지에서 개막미사를 갖고 일정에 들어간다.


12일 지역종교계에 따르면 아시아청년들은 미사를 올린 뒤 당진시가 개발해 선보인 해나루 상록 비빔밥을 맛보고 환영공연도 본다.

14일엔 4000여명이 참가하는 한국청년 개막미사가 솔뫼성지에서 열린다. 이어 천주교 아시아청년들과 프란치스코 교황(Pope Francis)의 만남이 예정된 15일엔 ▲성지별 미사 ▲교황 떡 나눔 ▲사제단 만찬 ▲두드림 축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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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는 ‘천주교 아시아청년대회 기간’ 중 주요 일정이 솔뫼성지에서 치러지는 만큼 올해 초부터 전담팀을 만들어 행사 돕기 준비를 해왔다.

대회가 열리는 당진 합덕읍과 우강면 주민들도 범주민지원협의회를 만들어 환경정비 등 봉사를 하는 등 민·관이 손발을 맞춰 힘써왔다.

‘천주교 아시아 청년대회’가 열리는 솔뫼성지 내 행사장

‘천주교 아시아 청년대회’가 열리는 솔뫼성지 내 행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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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성지에 서 있는 김대건 신부 동상

솔뫼성지에 서 있는 김대건 신부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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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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