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희경 앵커, 교황 시복식 진행 맡아… "영광이고 축복이다"
김희경 앵커가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재하는 시복식의 진행을 맡게 됐다.
김희경 앵커는 "시복식에 함께하는 자체가 큰 영광이고 축복이다"라며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가 행사에서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시복식의 진행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시복식의 진행은 김희경 앵커와 김환수 신부(서울대교구 사무처 차장)가 공동 진행한다. 이번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복식은 전 세계 150여 개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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