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정가은 소속사, 열애설 강력 부인 "친한 사이일 뿐"
배우 정가은이 열애설을 강력 부인했다.
이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된 모 대기업 회장 차남 윤모 씨에 대해서는 “평소 골프를 치며 알게 된 지인이고 같은 모임을 통해 친하게 지냈을 뿐 사귀는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정가은이 지인의 소개로 만난 2살 연하인 모 대기업 회장 차남 윤모 씨와 골프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고 그들이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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