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센터 가구공룡 '이케아' 대적할 전문인력 키운다
[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다음달 28일 포천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소강당에서 열리는 '2014년 가구산업 전문 인력 양성교육'에 참가할 가구관련 종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가구산업 관련자의 직무 능력향상과 신규 인력의 가구산업에 대한 이해 및 현장 적응력 제고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중기센터와 경기도 가구산업혁신클러스터협회가 주관하고 포천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가 후원한다.
교육은 ▲가구산업 트렌트 분석 ▲가구용 소재특성 ▲도료와 도장 ▲가구용 접착제 ▲가구제조공정 ▲가구 안전기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세계 최대 가구회사 이케아(IKEA)의 국내 진출에 대비해 대응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도내 가구관련 예비 창업자 및 재직자로 선착순 50명이다. 신청방법은 중소기업 지원정보 사이트인 이지비즈(www.egbiz.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은 뒤 작성해 이메일(lee86@gsbc.or.kr) 또는 팩스(031~850~7110)로 오는 1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안경엽 경기중기센터 본부장은 "도는 우리나라 가구제조업 생산의 70%를 차지하는 가구산업의 중심"이라며 "이번 교육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가구산업에 대한 최신 정보를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내 가구 산업이 글로벌 가구 업체의 공세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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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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