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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친환경퇴비 양산위해 15억 지원

최종수정 2018.08.15 17:02 기사입력 2014.07.2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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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퇴비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에 15억원을 지원한다.

친환경퇴비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은 교반시설(1차 발효시설), 악취방지시설, 후숙시설(2차 발효시설) 등 퇴비 생산시설 개보수와 운반장비 및 부숙도측정기, 수분측정기 등 제품관리장비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4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 당 3억8000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가축분뇨, 음식물폐기물 등으로 만들어지는 친환경 퇴비를 양산하면 화학비료 사용을 줄일 수 있고, 질 좋은 1등급 퇴비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현재 59%인 1등급 퇴비 생산 비율을 65%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내년도 사업 신청은 2015년1월말까지이며, 자격은 정부지원 퇴비를 3년 이상 공급하고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나 단체이다. 다만 관련 사업을 최근 5년 내 지원받은 업체는 신청할 수 없다.

지원조건은 보조 40%(국비 20, 지방비 20), 국비융자 30%, 자부담 30% 등이다. 융자조건은 생산자단체 및 농업법인은 연 3%, 민간업체는 연 4%에 3년 거치 3년 상환이다. 1개소 당 지원기준은 6억원이나 사업비가 초과할 경우 자부담이 추가된다.
도는 시ㆍ군을 통해 내년 1월말까지 신청을 받아 신청업체에 대한 평가와 심의를 거쳐 선정업체를 농식품부에 추천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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