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중복을 맞아 28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직원들이 시원한 수박을 맛있게 먹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이자 하계 성수기 특별수송기간을 맞아 국내 전 직원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수박을 제공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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