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트위치 인수 추진설은 지난 5월부터 보도됐다. 다만 양사는 아직 인수 보도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2011년 개설됐으며 회원수가 5000만명, 하루 접속자 수가 700만명에 이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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