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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톤 마틴, 중동서 럭셔리 세단 출시…초청고객에만 판매 "가격이 얼마길래"

최종수정 2014.07.25 17:03 기사입력 2014.07.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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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톤 마틴. 럭셔리 세단 중동 출시 앞둬(사진:유튜브 캡처)

애스톤 마틴. 럭셔리 세단 중동 출시 앞둬(사진:유튜브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애스톤 마틴, 중동서 럭셔리 세단 출시…초청고객에만 판매 "가격이 얼마길래"

애스톤 마틴이 중동에서 럭셔리 세단 출시를 목전에 두고 있어 화제다.
애스톤 마틴은 신차 2015 라곤다'의 최초 티저 이미지를 24일(현지시간) 공개하며 "중동 시장의 특정 수요에 맞춰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내년에 출시하고 특별 초청고객을 상대로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신차는 라피드 S(Rapide S)의 5.9리터 V12엔진을 장착할 가능성이 유력하다. 이 경우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61.6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5초, 안전최고속도는 305km/h다.

'2015 라곤다'의 티저 이미를 살펴보면 긴 후드와 극명하게 대조되는 짧은 트렁크 덮개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이와 함께 수직으로 뻗은 그릴과 갈라진 틈 같이 보이는 헤드라이트를 적용한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라피드가 가진 쿠페 스타일의 루프라인 대신 납작한 루프라인을 가져 뒷좌석 공간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마레크 레이치맨 애스톤 마틴 수석 디자이너는 "신차는 '수퍼카 중의 수퍼카'를 모토로 특별한 안목을 갖춘 고객에게 짜릿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제작된다"며 "과거 우리가 선보였던 수퍼 세단 '라곤다'의 디자인과 정신을 유지, 발전시켜 디자인됐다"고 밝혔다.

한편 가격에 대해서는 고급스러움과 성능에 합당한 가격이 매겨질 것이라며 자세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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