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디오픈 연습라운드 도중 드라이빙레인지로 걸어가고 있다. 호이레이크(잉글랜드)=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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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무조건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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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143번째 디오픈(총상금 540만 파운드) 개막을 하루 앞둔 1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호이레이크 로열리버풀골프장(파72ㆍ7258야드)에서 연습라운드 도중 드라이빙레인지로 걸어가고 있는 장면이다. 그 어느 때보다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는 점이 새롭다. 지난 3월 허리 수술 이후 이달 초 퀴큰론스에 이어 두번째, 메이저무대로는 첫 등판이기 때문이다.


"2008년에도 4월 마스터스 직후 무릎 수술을 받았지만 6월 US오픈에서 우승했다"며 자신감을 표명한 우즈는 "퀴큰론스에서의 플레이 도중 통증이 없었고, 수술 이후 스피드와 파워 면에서는 더 좋아졌다"며 총력전을 선언했다. 오늘 오후 5시4분 세계랭킹 2위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백전노장'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와 함께 대장정에 돌입한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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