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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너구리가 몰고 온 폭염주의보 "전국 주말 무더위 공습"

최종수정 2014.07.11 15:25 기사입력 2014.07.1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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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국적인 무더위로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사진: MBC 뉴스 캡처)

11일 전국적인 무더위로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사진: MBC 뉴스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태풍 너구리가 몰고 온 폭염주의보 "전국 주말 무더위 공습"

제8호 태풍 너구리가 지나가고 한반도 전역에서 무더위가 기승이다.

11일 기상청은 오전 11시께 전북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하고, 대구와 경북 칠곡, 의성에는 폭염경보를 내렸다.

폭염주의보는 6월~9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는 일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이 북상하면서 남쪽으로부터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됐고 강한 일사까지 더해져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5도 사이의 분포를 보였고, 부산 31도, 울산 33도, 창원 33도, 진주 34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이 같은 폭염에 "한낮에 외출은 가급적 자제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폭염은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자외선 지수도 차단제를 안 바르면 피부가 빠르게 탈 수 있는 '매우 높음' 단계까지 치솟아 대비가 필요하다.

폭염주의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전국적 폭염주의보, 폭염 주말까지라니" "전국적 폭염주의보, 자외선 차단제 꼭 챙겨야 겠네" "전국적 폭염주의보, 날씨 정말 최악이다" 등의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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