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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경찰,세월호 사고난 진도대교에서 '투신',카톡에 "죽고싶다"

최종수정 2014.06.27 13:29 기사입력 2014.06.2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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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경찰 진도대교에서 투신 .(사진:MBC캡처)

▲진도경찰 진도대교에서 투신 .(사진:MBC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진도 경찰, 세월호 사고난 진도대교에서 '투신'…카톡에 "죽고싶다"

현직 경찰관이 바다에 투신하는 사태가 벌어져 해경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26일 9시 반쯤 전남 진도군 진도대교에서 진도경찰서 소속 49살 김 모 경위가 바다로 뛰어내려 실종됐다.

이에 27일 현재 경찰과 해경은 경비정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이는 한편 김 경위가 투신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특히 김 경위는 투신 전 동료 경찰관들과의 카카오톡 단체방에 술병 사진을 올리고 "죽고 싶다"는 말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김 경위의 투신 경위와 관련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경찰은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줄곧 근무한 김 경위가 최근 승진 심사에서 탈락해 고민해 왔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진도에는 세월호 사태에 책임을 지고 자리를 물러났다가 60일만에 유임된 정홍원 국무총리가 방문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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