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조세호, 부모님 '30억 재벌설' 실체에 "월급이 많은 회사에 다닐뿐…"
개그맨 조세호가 '30억 재벌설'에 대한 진상을 밝힌다.
이날 조세호 아버지의 깜짝 방문에 '룸메이트' 멤버들은 당황 하기도 했지만 개그맨 아들을 둔 아버지답게 뛰어난 콩글리쉬로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소라는 식사도중 평소 연예계 재벌로 알려진 조세호 부모에게 '30억 재벌설'에 관해 질문했다.
조세호 아버지 '30억 재벌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조세호 아버지, 30억 재벌설이 있었구나" "조세호 아버지, 월급이 높아 얼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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