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올해 국내총생산(GDP)이 0.7% 늘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가계 구매력이 개선되고 있지만 실질적인 소비지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 수요가 크게 늘지 않는데다 이익률도 낮아 기업들은 투자하지 않을듯 하고 세계무역 개선에도 프랑스가 크게 혜택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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