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생애주기 맞춤 복지 성과 인정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윤재) 산하 기장종합사회복지관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산하 기장종합사회복지관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기장군 제공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산하 기장종합사회복지관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기장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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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숨은 유공자'를 발굴·포상하는 것으로, 장애인 당사자의 존엄한 삶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복지관의 공적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1998년 개관 이후 복지관은 장애아동 특수치료를 비롯해 발달장애 청소년 대상 치어댄스 및 미디어 교육, 성인 장애인을 위한 특수체육과 자조모임 운영 등 생애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 왔다.

특히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장애청소년을 위한 스마트폰 사진 교육과 ITQ 자격 취득 과정 등을 운영하며 자립 기반을 강화한 점이 주목받았다. 더불어 장애청년 문화예술 교육과 사진 전시회를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수혜자를 넘어 주체적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또 복지관은 환경부·교육부 유공 표창, 해양수산부 전국대회 수상, 부산광역시 평생학습대상 최우수상(2024·2025) 등 각종 외부 평가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지역 복지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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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재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장애 당사자와 함께 걸어온 직원과 자원봉사자, 지역사회의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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