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만 회장을 비롯한 경제4단체장 등 경제사절단과 한·우즈벡 정재계 인사 등 400여명 참석
- 경제사절단, 성공적인 정상외교로 ‘수출, 투자, 수주 등 사업기회 발굴’ 등 실질적인 성과 기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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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에 경제사절단 단장 자격으로 동행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제 협력을 강조했다.


박용만 회장은 17일(현지시간)우즈베키스탄 타슈겐트 우즈엑스포에서 열린 '한-우즈벡 비즈니스 포럼'에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상생발전의 중요한 파트너이자 역사와 문화적으로 특별한 인연을 가진 오랜 친구”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최근 교역과 투자에서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루어왔으며, 오늘 양국 경제인간 비즈니스 포럼을 통해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유라시아의 번영을 함께 이루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포럼에는 박 회장 등 경제4단체장과 조양호 한진 한진 close 증권정보 002320 KOSPI 현재가 19,290 전일대비 10 등락률 -0.05% 거래량 35,298 전일가 19,3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진, 국가브랜드 물류산업 부문 대상 수상 한진, 11번가 풀필먼트 전담 운영… 이커머스 물류 고도화 한진, '2026 서울 펫쇼' 참가… 펫 산업 맞춤형 물류 제안 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강호문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4,5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3.22% 거래량 34,525,485 전일가 217,5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부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지창훈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8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59% 거래량 1,545,924 전일가 25,2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 20개 항공사와 예지정비 네트워크 구축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사장, 김상열 OCI 부회장, 허수영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94,100 전일대비 3,100 등락률 +3.41% 거래량 278,480 전일가 91,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대표이사,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김대훈 LG CNS 사장 등 경제사절단 84명 등 한국측 인사 300여명과 엘료르 가니예프 우즈벡 대외경제투자무역부 장관, 알리세르 샤이호프 우즈베키스탄 상의 회장 등 우즈벡 인사 100여명 등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상의는 이번 박 대통령과 경제사절단의 우즈벡 방문을 계기로 우즈벡 투자환경이 개선되고, 양국간 경제협력 분야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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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 직후 산업기술진흥원이 ‘한-우즈벡 섬유테크노파크 조성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국내 섬유기업의 우즈벡 수출과 러시아·CIS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LG CNS는 우즈베키스탄 정보통신위원회와 전자정부 및 정보기술(IT) 시스템 도입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MOU를 맺었다. 태양광업계도 현재 추진 중인 태양광 실증단지(test bed)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향후 계약수주에 유리한 여건을 마련했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이번 한·우즈벡 섬유테크노파크 조성과 태양광 발전협력 등과 같은 성과는 세일즈 외교로서 양국의 강점을 잘 활용한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며 “경제사절단에 참가한 중소기업들도 수출, 투자상담회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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