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18일 왕십리광장서 치매예방 캠페인 ‘메모리데이’ 펼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18일 왕십리역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치매예방 ‘메모리데이’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 조기검진과 관리를 통해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는 인식의 전환과 확산을 위해 펼쳐지며 서울시 5개구(성동ㆍ광진ㆍ강동ㆍ중랑ㆍ동대문구) 연합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뿐 아니라 치매선별검진 및 상담, 치매예방 홍보물 배포, 치매바로알기 자료전시, 치매예방 ○,×퀴즈 등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성동구노인건강센터는 2007년에 개소해 치매 조기발견 치료 재활 교육 등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치매가족모임을 통해 환자가족의 부양부담감을 경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치매예방 캠페인

치매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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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치매 조기검진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지역내 17개동 주민센터·경로당·아파트 등을 일정별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순회검진을 하고 있으며 매주 화·금요일(오전 9~낮 12시)은 구 보건소 1층에서 간단한 치매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정밀검진을 실시하고 검진결과 고위험군ㆍ치매군으로 나눠 맞춤형 치매예방·인지재활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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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센터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건강사랑방 ‘은빛나눔터’를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사랑방에 비치돼 있는 무료음료와 함께 도서·생각퍼즐ㆍ발 마사지기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무더위 쉼터도 병행한다.


성동구 보건소 질병예방과(2286-7033)나 성동구 노인건강센터(499-8071~4)에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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