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법칙' 이천희가 딸 바보임을 인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자신을 소개하던 이천희는 "우리 딸은 4살이고 중국어를 막 한다. '짜이찌엔'이러면서 인사를 한다"고 말하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이천희는 "딸은 퍼즐을 그렇게 잘한다. 신데렐라 퍼즐인데 귀엽죠?"라며 딸 이소유(4)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도시의 법칙은' 20여일동안 뉴욕에서 돈 한푼없이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예능프로그램으로 수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한다.
'도시의 법칙' 방송을 본 네티즌은 "도시의 법칙, 이천희 딸 바보네?" "도시의 법칙, 재밌을 듯" "도시의 법칙, 새로운 형식이네" "도시의 법칙, 나도 뉴욕가고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