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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마감] 공적연금 투자 기대감 '반등'

최종수정 2014.06.11 15:54 기사입력 2014.06.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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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일본 증시가 하루만에 다시 상승으로 돌아섰다.

전날 하락으로 급등에 대한 부담을 다소 덜어낸데다 일본 공적연금(GPIF)의 포트폴리오 조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지수 올랐다.

GPIF의 요네자와 야스히로 투자위원장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포트폴리오 조정이 이르면 9월에 마무리될 것이라며 일본 주식과 해외채권에 대한 투자 비중을 5%포인트씩 상향조정하는 것이 큰 그림이라고 밝혔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50% 오른 1만5069.48, 토픽스 지수는 0.84% 상승한 1239.07로 11일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1위 도요타 자동차는 1.10% 올랐다.
어드반테스는 2분기 주문량이 시장 예상을 웃돌 것이라는 JP모건 체이스의 긍정적 전망에 힘입어 3.03% 올랐다.

세븐앤아스 홀딩스는 0.87% 올랐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소비세율이 인상에도 불구하고 세븐앤아이의 매출이 늘고 영업이익도 시장 예상보다 많은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이이치 산쿄는 미즈호 증권이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조정한 덕분에 1.73% 상승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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