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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조유진 컴백 소감 "저질체력, 뱀이라도 먹어야겠다"

최종수정 2014.06.11 14:57 기사입력 2014.06.1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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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싱글앨범 '안드로메다' 발매 쇼케이스

▲체리필터 싱글앨범 '안드로메다' 발매 쇼케이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체리필터 조유진 컴백 소감 "저질체력, 뱀이라도 먹어야겠다"

록밴드 체리필터가 4년간의 공백을 깨고 신곡 '안드로메다'를 발표했다.

체리필터는 11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신곡 '안드로메다' 발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체리필터의 이번 컴백은 지난 2010년 6월 '쇼타임' 이후 4년 만이다.

이날 체리필터의 보컬 조유진은 "오랜만의 복귀다. 체력적인 부담은 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체력적으로 아주 문제가 많다"면서 "산삼이 아니라 뱀이라도 잡아먹고 싶은 심정"이라고 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유진은 "무대에 자주 서면 아무래도 그 리듬에 익숙해지지 않는가. 하지만 4년간 음악 작업만 하다보니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저질 체력이 됐다"고 말했다.
체리필터는 11일 정오 싱글 앨범 '안드로메다'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앨범에는 길 잃은 우주미아들의 유쾌한 블랙코미디 느낌의 '안드로메다'를 비롯해 '레인 샤워', 발라드곡 '우산' 등이 담겼다.

체리필터 컴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체리필터, 컴백하는구나" "체리필터, 오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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