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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방역봉사대 여름철 전염병 철통수비

최종수정 2014.06.11 08:14 기사입력 2014.06.1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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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10일 ‘새마을 방역봉사대’ 발대식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여름철 만연하기 쉬운 각종 질병 및 전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0일 ‘새마을 방역봉사대 발대식’을 열고 하절기 집중 방역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 행사에는 김영배 성북구청장을 비롯 구청 관계자와 신해현 새마을운동 성북구지회장 및 새마을 방역봉사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새마을 방역봉사대’는 이날 방역물품 전달, 방역장비 점검 및 시범방역을 실시하고 행사 후에는 주변 하천, 동별 취약지역 등 방역활동을 전개하여 하절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결의를 다졌다.
새마을방역발대식

새마을방역발대식


김영배 구청장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하천변, 공원주변 등 방역취약지 소독에 특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사업 추진을 위해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 고 밝혔다.

또 성북구는 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2개 기동반을 운영, 하수구와 재개발 민원지역, 정화조 등 취약지역 위주의 방역과 동시에 조류독감 차단을 위한 방역 소독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새마을운동 성북구지회는 올해 깨끗한 동네 가꾸기, 방역봉사대 활동, 하천변 및 각 동별 취약지역 정화활동, 우리동네 안전지킴이 활동 등 ‘성북 안전한 마을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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