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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4월 신규구인 '예상 상회'…7년만에 최고치

최종수정 2014.06.11 00:58 기사입력 2014.06.1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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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미국의 4월 신규 고용이 7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경제 회복세에 기업들이 수요 증가에 대비해 고용을 늘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4월 신규 구인 건수가 28만9000건 늘어난 446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7년 9월 이후 가장 많은 수치로,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405만건보다도 많다.

HSBC 증권의 리안 왕 이코노미스트는 "신규 채용은 노동력에 대한 수요를 나타내는 지표"이며 "기업 대사 조사나 고용 지표에서 점차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기간 퇴사자 수는 247만명으로 전월의 246만명보다 증가했다.

지난 3월 신규 구인 건수는 401만4000건에서 416만6000건으로 상향 수정됐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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