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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선거]남경필 당선일성 "통합·현장·혁신 도지사"

최종수정 2018.08.15 17:46 기사입력 2014.06.0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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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후보가 유권자들을 향해 두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지사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는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는 '통합·현장·혁신' 등 3박자를 갖춘 도지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남 후보는 5일 오전 8시께 개표율 96%이상을 보이며 당선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수원시 장안구 새누리당 경기도당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을 찾아 "승리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먼저 "야당을 포용하는 통합의 도지사기 되겠다"고 말했다. 남 후보는 선거 초반 야당을 동반자로 생각하고, 자시이 도지사가 되면 야당 인사를 적극 중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선거 중반이후 도내 31개 시ㆍ군을 돌며 현지 시장ㆍ군수들과 릴레이 정책협약을 갖는 등 현장에 답이 있다는 주장을 줄기차게 주장해왔다.

남 후보는 아울러 "혁신의 도지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세월호 참사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도지사로서 무한 책임을 지고 경기도에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특히 "선거 과정에서 (자신이 했던)약속이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저부터 바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야당을 품고 소통하는 통합의 도지사가 될 것"이라며 "쓴소리하는 분들과 도민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는 듣는 도지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도정 방향에 대해서는 "중산층과 서민, 도민들의 삶이 참으로 팍팍하고 어렵다"며 "일자리가 넘치고 따뜻하고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 후보는 "훌륭한 선거운동을 함께해 준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후보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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