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조형, 새로운 비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학술대회에는 한국, 네덜란드, 대만, 독일, 말레이시아, 미국, 벨기에,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싱가포르, 아르메니아, 에콰도르, 영국, 우크라이나, 이란,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중국, 폴란드, 호주, 홍콩 등 23개국 회원들의 72편 연구논문이 신청됐다. 작품은 501점이 출품됐다.
장광집 한국기초조형학회 회장은 "미래의 조형예술과 디자인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학문 연구와 창작 활동의 장을 더욱 넓히는 새로운 모색이 도모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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