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KDB대우증권은 28일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에 대해 HE사업부(Home Entertainment, TV)가 놀라운 실적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날 출시되는 G3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9만1000원에서 9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원재 연구원은 "HE사업부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45.5% 증가한 2403억원을 기록했다. 2012년 2분기 이후 7분기 만에 2000억원대의 영업이익"이라며 "HE사업부의 수익성 개선은 매우 긍정적이다. 전체 매출액의 39.7%를 차지하고 있어 5개 사업부문 중 비중이 가장 크고 영업이익률이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개선시 전사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HE사업부의 수익성은 하반기에는 하락될 것으로 예상되나 영업이익률이 안정화될 것이란 판단이다. 박 연구원은 "경쟁이 심화되고 스포츠 이벤트 효과가 사라지는 하반기에는 수익성 하락이 예상되나 과거와 같은 수준이 아니라 3~4% 수준에서 영업이익률이 안정화될 것"이라며 "분기별 추정영업이익률은 2분기 3.2%, 3분기 3.2%, 4분기 3.0%로 시장 점유율이 15% 이상으로 안정화된 상태에서 비용 절감 등을 통한 수익성 개선 효과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MC(Mobile Communications, 스마트폰 등 모바일 제품)도 2분기 흑자 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1분기 적자폭이 감소했고 2분기에는 176억원의 흑자가 예상된다"면서 "다른 사업부문의 개선에 비하면 만족할 수준은 아니지만 기존 3분기 흑자 전환 예상보다 빨라졌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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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 연구원은 "G3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통신사 입장에서는 기존 삼성전자와 애플 이외의 업체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LG전자는 LG이노텍 LG이노텍 close 증권정보 011070 KOSPI 현재가 732,000 전일대비 28,000 등락률 -3.68% 거래량 403,497 전일가 76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만나 피지컬 AI 협력 논의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4,100 전일대비 1,240 등락률 -8.08% 거래량 36,058,898 전일가 15,34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게이밍 OLED 패널, 美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1467억원…'338%↑' 3분기 연속 흑자 LGD, OLED 인프라에 1.1조원 규모 투자 ,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74,000 전일대비 18,500 등락률 -4.71% 거래량 407,694 전일가 392,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의 수직계열화 효과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분기 실적은 무난할 것이란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LG이노텍은 제외한 2분기 영업이익은 48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할 것"이라며 "전 사업부문 실적이 무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하반기 실적은 에어컨 효과가 사라지면서 상반기보다 감소하지만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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