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재단은 '도자 여행 가는 날'에 ▲이천 세라피아 창조센터(세계도자센터) ▲광주 경기도자박물관 ▲여주 도자세상 반달미술관 등 모든 전시 시설을 무료로 개방하고 체험 초청 등 다양한 도자 이벤트를 마련한다.
곤지암도자공원의 경기도자박물관은 도자의 역사와 현재를 배울 수 있는 도자문화실과 소장품 상설전을 연다. 또 여주 도자세상의 반달미술관은 생활 도자 작가 100인의 작품이 릴레이로 선보인다. '한국 활도자 100인전Ⅴ'과 일상의 행복한 순간을 추억하는 '순간전' 등 다양한 전시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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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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