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날씨]밤 전국에 비…남해안 벼락·돌풍 주의

최종수정 2014.05.25 11:45 기사입력 2014.05.25 11:45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일요일인 2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밤에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제주도와 서해안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다 오후 서쪽지방, 밤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오전 5시부터 다음날 자정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전라남도·경상남도·제주도 30~80㎜, 제주도 산간 150㎜ 이상,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전라북도·경상북도·울릉도·독도 10~50㎜, 강원 영동·서해5도 5~20㎜다. 특히 밤 사이 남해안을 중심으로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비가 내리면서 때 이른 더위는 한풀 꺾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춘천 25도, 강릉·대구 27도, 대전·청주 26도, 전주·제주 24도, 부산·광주 23도로 전날보다 낮은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비는 월요일 오전 모두 그치겠고 이후 다시 맑은 가운데 기온이 쑥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주 후반에는 서울이 낮 최고기온 30도까지 올라가는 등 한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