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규 서울영업본부 마케팅부장(사진 오른쪽)과 이택보 (주)초록마을 경영지원본부장(사진 왼쪽)이 '행복채움 프랜차이즈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NH농협은행은 전국에 350개의 친환경 유기농 전문매장을 운영하는 ㈜초록마을과 '행복채움 프랜차이즈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NH 행복채움 프랜차이즈 종합금융서비스'는 우수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창업자금, 운영자금 대출 등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및 운영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지원해 주는 것을 말한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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