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개방화장실 청결 상태 점검
13~30일 지역내 민간개방화장실 48개소 대상 관리 상태 중점 점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가 아름다운 공중화장실 문화정착을 위해 13일부터 30일까지 민간개방화장실 4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에 나섰다.
위생설비팀장과 직원 3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고 변기 및 화장실 유형과 안내표지판 유무, 이용인원, 접근성 , 화장지와 물비누 등 편의용품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 변기수와 변기유형, 청소상태와 악취유무, 손 건조기 상태 등을 꼼꼼하게 살필 계획이다.
이밖에도 화장실 안내표지판 유무와 1일 이용인원, 접근성 등을 확인하고 개방화장실 지정이 필요한 곳 발굴 등 전반을 점검하기로 했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민간개방화장실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권고 등 행정지도를 통해 화장실의 수준과 이용성을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어 점검 과정에서 소유자 또는 관리인으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반영하며 문제점은 시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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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민간화장실에 대해 24시간 또는 부분 개방화를 유도하는 한편 아름다운 화장실 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하도록 권유할 계획이다.
한편 동작구 내에는 유한양행을 비롯 보라매성모병원, 태평백화점 등 모두 48개소 민간화장실을 개방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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